좆거와 좆스날 좆드진은 2년 재계약을 했던 좆거의 첫번째 시즌 성과를 시즌 말미에 검토할 예정이다.

벵거는 22번째 시즌을 준비하면서 클럽을 떠날 의사가 있다는 어떤 표현도 하지 않았고, 변화를 생각하던 보드진에 의한 위기도 넘긴 것으로 보인다.

그는 팀을 떠난다는 것이 아니라 이번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말하며 팀을 계속 지휘할 것이라는 의사를 보였다.

스릴 넘치는 사햄전 3-2 승리로 아스날은 6연승을 달리고 있다.

홈에서 웰백과 이워비의 활약으로 승리한 후 공격라인에 옵션이 너무 많아서 선택이 어렵냐는 질문을 받은 벵거는 스탠다드 스포츠에 말했다.

"경기의 일부 측면에서 보면 이런 레벨의 선수를 더 살 필요는 없다. 우리는 젊고 유망한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즌 말에는 선수 영입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벵거는 사햄전에서 공격라인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게임을 어렵게 만든 수비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벵거는 말했다.

"우리는 공격적인 팀이다"

"이것은 수비진이 항상 수비하기에 좋은 최선의 조건을 갖출 수 없다는 뜻이며, 이러한 수비 밸런스를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난 최근 우리들이 경기를 잘 해왔다고 생각하며 목요일 밤의 일(모스크바를 4-1로 이긴 유로파 4강 1차전 승리)을 믿는다. 피지컬적으로 매우 좋은 수준이었으며 벨레린이나 무스타피 같은 선수들은 오늘 다리가 무거운 듯한 모습이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arsene-wenger-suggests-he-will-stay-at-arsenal-next-season-as-he-reveals-summer-transfer-plans-a38087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