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의 수비수 슈크리니아르가 슬로바키아의 올해의 축구 선수 2위를 차지했고 나폴리의 캡틴 함식이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 모두 상을 받기위해 시상식에 참가했고 슈크리니아르는시상식이 끝난 후 슬로바키아 언론에
"나는 인터밀란을 좋아하고 인터밀란에 있어서 행복하다."
"나폴리의 함식처럼 커리어를 쌓으면 좋을거 같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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