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 라이올라가 라디오24에 나와 돈나룸마와 이탈리아 국대에 대해 말했다.
라이올라는 돈나룸마가 이적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를 또다시 명시했다.
라디오24는 "다음 시즌에 돈나룸마와 레이나 중 누가 주전이 될거 같아요" 라고 질문했고,
라이올라는 "레이나이길 바란다" 고 답했다.
이외에 이탈리아 국가대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내가 사랑하는 부폰의 선택에 좀 놀랐지만, 이게 이탈리아의 모습이다."
"난 10~15년간 성공적이지 못한건 바꿔왔다."
"아무런 성과도 이루지 못한 벤투라에게 맡기더니 이제는 디 비아조에게 맡기고 결과만 기다리고 있다."
"이런식이면 부폰이 유럽선수권 대회까지 주전일 것이라서, 돈나룸마는 밀란에서만 보고 국대에서는 볼 수도 없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안된다면, 돈나룸마의 국대활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의역, 오역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