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keeping tabs on Spurs' Toby Alderweireld
토트넘의 수비수 토비를 얻기 위한 싸움에 또다른 이름이 등장했다. 미러에 따르면 첼시는 경쟁에 참가할 것이다.
첼시는 콘테가 첼시의 매니저로 남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토비와 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첼시는 토비와 함께 그들의 스쿼드를 개선하기를 원하고,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램지 역시 관심 대상이다.
미러는 다비드 루이즈, 케이힐, 쿠르트와, 아자르를 포함한 많은 첼시의 선수들의 앞날이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파리와 바르셀로나도 벨기에 국가대표인 토비를 주시하고 있다.
토비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되며, 파리는 그들의 수비적인 개선을 위해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맨유의 감독인 무리뉴는 그들의 뒷라인을 강화하기를 원하지만,
Mail에 따르면 토트넘은 국내라이벌인 맨유에 토비가 합류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토트넘은 12개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지만, 그것은 25m 파운드의 방출조항을 2019년에 발동시키게 된다.
그들은 아마 이번 시즌 마지막에 40m 의 이적요구를 듣게 될지도 모른다.
출처: http://www.espn.co.uk/football/blog/transfer-talk/79/post/3426926/transfer-talk-chelsea-among-many-interested-in-toby-alderweir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