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트로네는 라이 스포츠에서 

"오늘 경기에서 득점기회가 많았기때문에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해요." 

"불행하게도 우리는 두 번의 역습을 허용했고 아르헨티나는 기회를 잘 살렸죠." 

"디 비아지오 감독이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다고 하셨고 전 그가 기회를 줘서 매우 감사하며 열심히해서 제 자리를 얻을 거에요." 

"제가 필드를 밟으면 팀을 위해 스트라이커로서 최선을 다할거에요. 골을 기록하면 최고겠죠." 

"전 중앙 스트라이커와 다른 공격수자리에서 뛸 수 있어요." 

"우린 오늘 433으로 플레이했고 전 즐겼죠." 

"전 원래 u21으로 소집되었는데 라커룸에서 제가 성인 대표팀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믿을 수 없었어요!"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https%3A%2F%2Fwww.football-italia.net%2F118937%2Fcutrone-couldnt-believe-italy-call#article/footballitalia-118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