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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권창훈의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면서 북아일랜드와의 첫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위치한 윈저 파크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북아일랜드와의 역사적인 첫 경기에서 패하며, 8경기 째 이어온 무패행진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