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폴리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나폴리를 떠나는 것이 유력해진 페페 레이나의 새로운 후계자를 찾기 위해서 열심히 골키퍼를 탐색 중이다.

탐색 중에 나폴리의 눈에 띈 건 실바토레 시리구

실제로 나폴리는 그와 협상하기 위해 그의 에이전트를 실제로 만났다.

시리구는 자신이 다시 이탈리아 국가대표 명단에 발탁되기를 원한다. 

현재, 인테르 말고도 몇 개의 클럽들이 시리구한테 관심이 있다.

출처 - http://www.calcionapoli24.it/calcio_mercato/da-torino-napoli-su-sirigu-incontrato-l-agente-per-valutare-una-possibile-stampa351071.html

의역 o, 직역 o

페린, 레노였는데 같자기 이 둘은 링크가 안뜨고, 다른 선수들이 뜨기 시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