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에릭센은 이번주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에릭센은 스토크와의 경기에서 델레 알리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넣었고, 직접 프리킥에서도 골을 넣었지만 헤리케인은 그 골이 그의 어깨에 닿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랭킹 1위 살라는 에버튼전에서 침묵해 랭킹이 내려갔습니다.
뉴캐슬의 아요제 페레즈와 셸비가카도 레스터를 2-1로 잡은 경기로 인해 10위안에 랭크되었습니다.
산체스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3골 모두 관여하며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폴 포그바 또한 79계단 상승한 9위에 안착했고 스몰링도 8계단올라간 1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그래도 지단과 비교되는건 나 폴 포그바)
이 밑에는 이번주 파워랭킹이 있습니다.
파워랭킹은 매주 업데이트 되니 계속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