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AST는 아디다스가 50m 파운드를 오퍼했다고 몇주전 얘기한적있음)
아스날과 아디다스는 연간 £40M이 넘는 상당한 규모의 유니폼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메일의 정보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아스날의 다음 유니폼 제조업체 후보로서 선두 주자를 달리고 있으며, 대화는 계속 진행 중이다.
-푸마와 아스날 간의 현재 딜은 연간 £30M의 규모이지만, 아디다스는 이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투자할 것을 암시했다. 또한 아디다스와의 계약 합의 가치는 만약 아스날이 이번 시즌 유로파 우승을 통해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획득한다면, 더욱 증가할 수 있다.
-하지만, 푸마 역시 어떤 다른 경쟁업체의 오퍼에라도 그 가격을 일치시킬 수 있는 조항을 보유하고 있고, 그 외에 다른 스포츠업체들도 (아스날 유니폼 계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즉, 아디다스 딜이 아직 확정은 아니라는 뉘앙스입니다)
-어쨌든 아스날과 아디다스의 협상 중인 계약의 규모는 맨유-아디다스의 연간 £75M 계약, 첼시-나이키의 연간 £60M 계약(대신 계약기간 15년) 보다는 적은 규모일 것이며, 한편 토트넘-나이키의 연간 £30M 계약, 맨시티-나이키의 연간 £20M 계약보다는 보다는 큰 규모이다.
-게다가 아스날은 클럽의 상업 수익을 더 늘리기 위해 그들의 첫 소매 스폰서 계약까지 추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596541/Arsenal-talks-Adidas-40m-kit-deal.html
락싸-Franz Anton Beckenbauer님 번역
그 와중에 맨유 상업성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