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감독이 공개적으로 '루크 쇼'를 비난함에따라 스카이스포츠 패널들은 요즘 선수들이 지나치게 응석을 부리는지에대해 토론을 했습니다
'무리뉴'감독은 '루크 쇼'를 리그컵에서 교체출장시켰고, 경기가 끝난후 "그는 전술적 지시를 듣지않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이슨 버트 ( 텔레그래프 수석기자 )
"나는 요즘 선수들이 제멋대로 군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책임감이 부족하고 말을 충분히 하지않습니다. 그들은 너무 언론에게 보호를 받기떄문에 언론이 말하는것에대해서 알지못합니다"
"나는 수백명의 선수를 인터뷰했고, 그들은 대체적으로 최악의 상황또는 자신의 기사에대한 헤드라인을 무서워했습니다"
"그들은 언론과의 만남이 팬들과의 소통창구라고 생각하고 좀 더 소중히 여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매튜 업슨 ( 영국 국대출신 )
"나는 '버트'의 이야기에 동의하지않습니다. 나는 선수시절을 경험했기떄문에 선수시절에 언론을통해 자신감있게 인터뷰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있습니다"
"맨유라는 큰구단에서는 선수가 언론과 접촉하는 모든것을 통제하기를 원할것입니다."
라이언 메이슨 ( 전 축구선수 )
"버트는 '루크 쇼'가 당장 현재 자신의 상황에대해서 말을하길 원한다고 말을했지만 그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는 맨유생활에대해서는 적어도 맨유에서 나온뒤에 말을하길 원할것입니다. 그가 당장 팀의 감독을 비난한다면 6개월뒤 그와 계약을 진행할려는 팀들이 그를 부정적으로 보게될 이유만 늘어날뿐입니다"
"선수로서 가장 중요한것은 피치위에서의 모습입니다. 그것이 궁극적인것이고 축구선수가 신경써야할 모든것입니다. 그외의 모든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297528/are-footballers-too-pampered-the-debate-panel-discuss-following-luke-shaw-critic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