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는 31세의 나이로 요절한 그들의 전 주장 다비데 아스토리가 급사한 뒤 그들의 훈련장 이름을 바꿀 것이다.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14번 출장한 수비수는 3월 4일 우디네세와의 경기를 앞두고 급사했다.
사후 검진 결과 심장마비로 밝혀졌다.
회장 Mario Cognigni는 이탈리아 언론에 훈련장의 이름이 "Centro Sportivo Davide Astori"로 개명될 것이라 말했다.(다비데 아스토리 스포츠 센터)
중략(아스토리 커리어)
아스토리는 피오렌티나에서 13번 셔츠를 입었고, 이 번호는 클럽에 의해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수천의 팬들과 모든 세리에A 클럽들의 대표자들이 3월 8일에 있었던 그의 장례시작장에 모였었다.
바티스투타 동상때부터 구단이 근본있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