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웨일스 국대감독이된 '긱스'는 어린선수들에게 출장기회를 주기위해 모든 기회를 다 이용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커스 래쉬포드'가 18세의 나이로 맨유에서 데뷔할당시 맨유의 코치였습니다
'긱스'는 차이나컵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라이언 긱스 ( 웨일스 국대감독 )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것은 나에게 결코 큰 문제가 아니다"
"저는 맨유 감독이였을당시 '톰 로렌스' / '제임스 윌슨'에게 리그데뷔전을 줬습니다. 저는 그런것이 전혀 두렵지않습니다"
"래쉬포드는 분명 제가 본 선수들중 가장 유망한 선수였으며, 그는 우연히 팀동료의 부상으로인해 기회를 얻었습니다"
'긱스'가 이번에 소집한 선수들중에서는 첼시의 '에단 암파두' / 셰필드 유나이트드의 '데이비드 브룩스' / 스완지의 '코너 로버츠' / '크리스 매햄' / 프레스턴의 '빌리 보딘'이 처음으로 국대에 소집되었습니다
"저는 어린 선수들에게 언제든지 피치위에서 국대옷을입고 경기할수도있다는것을 보여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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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존의 선수들에게는 '저 선수가 내 자리를 차지할수도있다'라는 위기의식을 느끼게해주고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바로 맨유에서 선수생활을할때 느꼈던 방식이고, 저는 그것을 따라가고싶습니다
"제가 '오시안'코치의 조언으로 '브룩스' / '에단 암파두'같은 어린 선수들 소집하게됬습니다. 웨일스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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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18/11297532/ryan-giggs-keen-to-give-wales-youngsters-plenty-of-game-time
'긱스'가 말하는 맨유감독 시절은 2014년 맨유임시감독할때를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