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이번여름 아스날의 베예린을 영입하기위해 관심을 유지중이다.
스탠다드 소스에 따르면 맨유는 바르샤,시티와 같이 2년전 베예린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가졌지만 그는 잔류를 선택했다.
베예린은 주급 10만으로 6년을 재계약했지만 현재 서포터들과의 관계는 매우 복잡하다.
아스날은 이번여름 팀의 개편을 위해 자금이 필요하고 50m파운드이상이라면 팔준비가 되어있다.
현재 유벤투스 역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무리뉴역시 베예린이 이적한다면
많은 금액을 쓸수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manchester-united-target-50m-hector-bellerin-as-stars-relationship-with-arsenal-fans-sours-a3794251.html?amp&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