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는 이번 주에 있을 디디에 데샹과의 회담에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문제를 설명할 계획이다.
포그바는 부상 병동으로 인해 유나이티드의 지난 11경기에서 단 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무리뉴와의 관계는 긴장 상태에 빠졌다.
월드컵이 다가옴에 따라, 데샹은 포그바가 최근 상태에 대해 더 이해하고 싶다고 말했고, 포그바는 데샹에게 비밀을 털어놓고 싶을 정도로 그를 신뢰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은 금요일날 파리에서 콜롬비아와 경기를 한다. 데샹은 그 전에 포그바와 이야기할 예정이다.
데샹은 포그바의 문제가 프랑스 관점에서 이상적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인정했다.
포그바는 지난 세비야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벤치였고, 브라이튼와의 FA컵에서는 결장했다.
"그가 클럽과의 겪고있는 문제에 대해 만족할 수 없다."
디디에 데샹은 포그바가 클럽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만족할 수 없다고 말했다.
디디에 데샹:
"수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선수는 클럽에서 특정 상황을 겪을 수 있다. 그 선수가 지금 포그바이거나 다른 누군가일수도 있다.
나는 항상 그랬듯이 내 할 일을 하고, 그 선수를 잘 이해하기 위해 이야기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정보를 알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무리뉴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또 다른 선수는 앙토니 마샬이다.
마샬은 지난 브라이튼과의 FA컵 경기 후, 무리뉴의 인터뷰로 공격수가 수비수 뒤에 숨어있었다고 비난했었다.
마샬의 에이전트는 "그는 여름에 유나이티드에 남을 것인가"하는 질문에서 "미안하지만, 난 지금 그것에 대해 말할 수 없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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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싸-김나박이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