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국민영웅 모하메드 살라는 28골을 넣으며 현재 리그 득점 1위다.
이집트에선 2명이 출마한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 파타 알 시가 92%, 모우사가 3% 투표를 받았다.
그리고 모하메드를 대통령으로 원하는 사람들은 출마인 2명 옆에 x를 치고 밑에 살라의 이름을 적고 체크했다.
이렇게 살라에게 투표한 사람들은 5%로 추정된다.
결과는 파타 알 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2번 연속 대통령 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943898/egyptians-vote-for-mohamed-salah-president-e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