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re Wege trennen sich [빌트] 고레츠카와 마이어의 재계약 거절 "Backglound"](https://bilder.bild.de/fotos-skaliert/ihre-wege-trennen-sich-leon-goretzka-und-max-meyer-hinten-200748848-55302838/2,w=993,q=high,c=0.bild.jpg)
1617시즌 후: 샬케 경영진은 레온 고레츠카를 새시즌 샬케의 새로운 얼굴로 만들고 싶어했다. 그래서 고레츠카 에이전트와 집중적인 협상을 했다. 반면, 마이어는 그때만해도 바인치얼 체제 하에서 주전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였다.
고레츠카의 컨페드 컵 우승 이후, "빌트"정보에 따르면, 2017년 여름에 첼시와 맨유가 그에게 접근했다. 하지만 샬케는 그를 팔 수 없었다. 그가 보쿰에서 샬케로 이적할 시, 조항에 선수와 보쿰, 에이전트의 높은 관여로 고레츠카가 이적을 했다해도 샬케는 50%정도의 금액밖에 못 받았을 것이다. 또한 새시즌 챔스 존으로 가기위한 적절한 대체자를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그래서 고레츠카는 잔류를 해야했고 샬케의 무리한 재계약(연봉 10m) 제안을 거절하고 뮌헨으로 자유이적을 택했다.
이제 마이어로 넘어간다. 그는 최악의 1617시즌을 겪고 2017년 여름에 이렇다할 제안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올시즌, 젝서로 변신해 좋은 활약을 펼쳤고 샬케는 5.5m연봉의 계약 연장 제안을 했지만, 그와 에이전트는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