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마르코스 알론소는 마침내 스페인의 부름을 받았고 3대가 국가대표인 특별한 기록이 세워질 것이다.
2018년에 차출 된 알론소 멘도자[맑론소] 이전에 1950년대 마르퀴토스로 알려진 알론소 이마즈와 그의 아들인 알론소 페냐가 많은 경기를 출전하면서 이 모든 것이 시작됐다.
1950년대 마르퀴토스[맑론소 할아버지]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5번의 유로피언 컵과 5번의 라 리가 타이틀을 따냈고 1955년에 국가대표 데뷔를 했다.
35번의 국가대표 소집에서 알론소 페냐[맑론소 아버지]는 22번의 출전을 하였고 1984년 유로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자신의 아버지처럼 그는 라싱 산탄데르를 위해 뛰었지만 그의 경력 대부분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윙으로 보냈다.
2009년 19세 이하 국가대표에서 좌측 윙백을 뛴게 다였지만 처음엔 피오렌티나 지금은 첼시라는 일련의 좋은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27살의 나이로 국가대표에 발탁 되었다.
이전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처럼 그는 레알 마드리드 아카데미에서 자랐다. 하지만 1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출처:http://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18/03/16/5aac3b39e2704eb50c8b46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