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3월 A매치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23명의 선수 배번을 22일 발표했다. 이번 유럽 원정 평가전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이다.
대부분의 선수가 익숙한 배번을 달고 뛴다. 공격수에는 최근 맹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은 7번, 황희찬(잘츠부르크) 10번, 이근호(강원)는 11번 김신욱(전북)이 9번을 받았다.
대부분의 선수가 익숙한 배번을 달고 뛴다. 공격수에는 최근 맹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은 7번, 황희찬(잘츠부르크) 10번, 이근호(강원)는 11번 김신욱(전북)이 9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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