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에 따르면, 아스날은 루벤 디아즈를 이번 여름 데리고 오기 위해 벤피카에 제안한 35m의 거래가 곧 성사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센 벵거는 페어 메르테자커의 계약이 끝나는 이번 6월 이 강력한 수비수를 스쿼드에 추가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아스날 수비의 주축인 로랑 코시엘니 또한 계속적으로 아킬레스 부상을 고통받고있으며 이제 곧 33살이다. 올여름 아스날의 중앙 수비수 자원에 대한 보강은 필수적으로 보인다.
벤피카의 수비수 디아즈는 최근 아스날의 가장 유력한 타겟으로 최근 떠올랐다. 미러에 따르면 벤피카는 아스날에게 35m상당의 제안만이 디아즈를 데려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알렸다고 한다. 이 포루투갈의 수비수는 52.5m의 바이아웃을 가지고 있지만 아스날은 35m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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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 - 16부터 U - 21까지 꾸준히 차출되며 상당히 유망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얼마 전 있었던 U - 20 월드컵에서 포루투갈 주장이자 에이스로 뽑힌 그 루벤 디아스이다.)
2. 포루투갈의 유소년 감독인 페이세 감독의 스쿼드에서 주장은 항상 디아스였다.( U -17 때 부터)
3. 이번 챔피언스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기도했다. (맨유에게 벤피카가 털릴 때 4백 중 한 명이었다.)
4. 올시즌은 24경기 뛰었고 4골 넣었다.
5. 2018년 2월 평가된 몸값은 7m이다(트랜스퍼 마켓 기준)
6. FM 꿀로 유명한 선수라 FM 능력치 추가한다.( 여기선 짝발이지만 벤피카 공홈에서는 양발을 모두 잘 쓴다고 적혀있다.)
7. 어딘지 모르게 코시엘니 같다.
http://www.arsenalstation.com/2018/03/21/arsenal-told-they-can-sign-portuguese-star-in-35m-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