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동대문] 정지훈 기자= 붉은색과 검정색의 조합이 돌아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와 유니폼 공식 스폰서인 나이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두타몰 지하 6층 특설무대에서 '2018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컬렉션 런칭 이벤트'를 열고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입을 유니폼을 공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F조에서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격돌하고, 목표인 16강 진출을 노린다.
링크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3775
개인적으로는 빨파 보다는 빨검 조합이 좋아 보이네요. 더 강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