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경기장에서 나에게 흑인 이탈리아 사람은 없다는 챈트를 부르지만 내가 그 증거다."
"전 이탈리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만 18세에 법적으로 이탈리아 사람이 됐어요. 요즘도 검은 피부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만약 백인이었다면 더 적은 문제를 겪었겠죠? 제가 잘못된 태도를 보이고 문제를 일으킨건 사실이지만 제가 백인이었다면 단언컨대 더 빨리 용서받았을 거에요."
"물론 이탈리아가 인종차별 국가라는건 아니에요. 그러나 분명 인종차별자들이 존재합니다. 변화는 다음 세대에 달려있고 명백히 다르게 보일지라도 모두가 같다고 가르쳐야해요."
http://app.football-italia.net/index.htm#article/footballitalia-119499&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