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627903330_xwI7GXqh_1627900647_a6d2644a9db0fe57f41dacbd94c10666.png)
해리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늘 아침 토트넘에 복귀 하지 않았다.
케인은 유럽선수권대회 이후 장기간 휴식을 취한 뒤 오늘 아침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불참을 선택했다. 이는 케인이 클럽을 떠나기 위해 태업을 감행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케인은 올 여름 떠나기로 결심했으며 다니엘 레비 회장과 적절한 가격을 지불하도록 허락하는 신사협정을 체결했다고 믿고 있다.
케인은 시티에 합류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시티는 이미 케인의 스왑딜 일부로 1억 파운드와 선수를 보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토트넘이 계약 기간이 3년 남은 케인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입장은 변함이 없다.
한편 토트넘은 약 4700만 파운드로 생각되는 아탈란타의 크리스티안 로메로와의 이적료 합의에 근접했다.
로메로는 탕기 은돔벨레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이적료가 들게 될 예정이고 세비야 출신의 브라이언 길과 골키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에 이어 세 번째 여름 영입이 될 것이다.
-------------------------------------------------
처음에는 코로나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훈련 불참 아니냐는 행복회로가 돌아갔습니다만
결국 이적을 원해서 불참한다는 킬 패트릭의 오피셜이 떴습니다.
토트넘은 단호하게 케인 안 넘긴다고 버티는 모양새네요.
케인은 유럽선수권대회 이후 장기간 휴식을 취한 뒤 오늘 아침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불참을 선택했다. 이는 케인이 클럽을 떠나기 위해 태업을 감행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케인은 올 여름 떠나기로 결심했으며 다니엘 레비 회장과 적절한 가격을 지불하도록 허락하는 신사협정을 체결했다고 믿고 있다.
케인은 시티에 합류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시티는 이미 케인의 스왑딜 일부로 1억 파운드와 선수를 보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토트넘이 계약 기간이 3년 남은 케인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입장은 변함이 없다.
한편 토트넘은 약 4700만 파운드로 생각되는 아탈란타의 크리스티안 로메로와의 이적료 합의에 근접했다.
로메로는 탕기 은돔벨레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이적료가 들게 될 예정이고 세비야 출신의 브라이언 길과 골키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에 이어 세 번째 여름 영입이 될 것이다.
-------------------------------------------------
처음에는 코로나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훈련 불참 아니냐는 행복회로가 돌아갔습니다만
결국 이적을 원해서 불참한다는 킬 패트릭의 오피셜이 떴습니다.
토트넘은 단호하게 케인 안 넘긴다고 버티는 모양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