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세르지오 로메로
데헤아의 백업에 만족하는 듯 보였지만, 31세의 나이는 정기적인 출장을 고려해야 할 나이이다.
만약 이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NO.1 자리를 잃는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경력을 위해 로메로는 떠날 것을 고려할 것이다.
RB: 마테오 다르미안
다르미안은 이번 여름 거의 떠날 것으로 보인다. 남는 것이 깜짝 놀랄 정도이다.
유벤투스와 인테르가 28살의 다르미안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B: 데일리 블린트
블린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3시즌째이고, 최근 맨유에서의 출장 부족으로 네덜란드 대표팀 스쿼드에서도 제외되었다.
28살의 이 선수는 무리뉴에게 신뢰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CB: 크리스 스몰링
최근 경기에 자주 나왔지만, 이번 여름 팔릴 가능성이 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무리뉴는 다른 센터백과의 계약을 원하고 있으며, 스몰링을 판매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낫다고 보고 있다.
LB: 루크 쇼
Times에 따르면 루크쇼는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
브라이튼과의 FA 컵 이후 무리뉴의 인터뷰에 화가 났으며, 이 22살의 선수는 새로운 클럽에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원하고 있다.
CM: 안데르 에레라
16/17 시즌에는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이번 시즌은 고전 중이다. 경기에 들어갈 핏이 되지 못해 맥토미니에 밀려났다.
비록 재능있고 검증된 자원이지만 일관성이 없다면 28살의 에레라를 판매하는 것은 두둑한 이적료를 안겨줄 것이다.
CM: 마이클 캐릭
36살의 캐릭은 은퇴할 예정이고, 무리뉴 하 맨유 코칭스태프에 합류하길 기대하고 있다.
RW: 후안 마타
마타는 또다시 무리뉴에 의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비록 좋은 폼을 보였지만, 무리뉴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 것은 명백하다.
이 선수는 다음 달이면 30살에 접어들게 된다.
LW: 앙토니 마샬
마샬은 이번 여름 잠재적인 판매 가능자원이다. 유벤투스가 이미 마샬과 접촉했고, 맨유에서의 생활은 끝날지도 모른다.
마샬은 올바른 코치를 받으면 충분히 슈퍼스타가 될 검증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무리뉴가 그 코치는 아니며, 그것은 마샬이 맨유를 떠나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CF: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즐라탄은 잦은 부상으로 그의 나이를 보여주고 있다. 36살의 즐라탄은 17/18 시즌 7번 모습을 보였을 뿐이다.
그는 계약 만료 후 MLS 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CM: 마루앙 펠라이니
30살의 벨기에 미드필더는 계약만료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갈라타사라이가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talksport.com/football/manchester-united-fc-transfer-news-starting-xi-players-who-could-leave-old-trafford-summer?p=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