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도 몰랐을 썰을 하나 풀어본다.
1월, 쿠티뉴의 바르셀로나 이적으로 리버풀이 나비 케이타의 조기 합류를 추진했을 당시의 이야기다.
라이프치히 관계자들은 리버풀의 제안에 답변을 했는데, 라이프치히는 케이타의 조기 합류에 대해 한가지 해결 방안으로 해당 딜에 아놀드의 삽입을 제안했다.
리버풀은 이를 일축했고, 나비 케이타를 스케쥴보다 일찍이 합류시킨다는 희망도 떨쳐 버렸다.
(이하 강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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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기사라 그 뒤는 모름
타임즈가 보면 어떨땐 전부 열람되고 어떨땐 유료던데 그 기준이 뭔지 번역 6-7년차인데도 모르겠음
http://www.thetimes.co.uk/article/how-alexander-arnold-repaid-liverpools-show-of-faith-nsjtwrsm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