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의 크리스티안 스투아니는 선수로서 최고 시즌을 보내고 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골을 추가하며 개인 기록인 17골이 되었다.
그는 또한 유럽 최고의 뚝배기 왕이다. 그의 17골 중 9골이 그의 뚝배기로부터 나왔다.
베르나베우에서의 2골 모두 그의 머리를 통해 나왔다. 유럽 탑 리그의 어느 누구도 그런 방식으로 그보다 더 많이 넣은 선수는 없다.
스투아니의 시즌은 인상적이다. 지난 2014-15 시즌 그는 리그 12골을 기록했다.
피치치 순위에서 메시가 25골로 1위, 호날두가 22골로 2위, 수아레즈가 21골로 3위에 있는 가운데, 스투아니는 그리즈만과 17골로 동률이다.
출처 : http://www.sport-english.com/en/news/cristhian-stuani-is-europes-head-boy-6699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