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리그 우승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3:1의 에버튼전 승리 뒤엔, 또 하나의 기록이 쓰여졌습니다.
맨시티는 단일시즌 두자리수 어시스트를 한 선수를 세명이나 보유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세번째 팀이 되었습니다.
에버튼전 3:1 승리로 리그 선두를 더욱 공고히했고, 기록도 세웠습니다. 르로이 사네, 다비드 실바, 그리고 김덕배는 각각 10도움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사네와 실바는 각각 11골을 어시스트했고, 덕배는 벌써 15골이나 배달했습니다.
세명의 두자리수 도우미를 보유한 기존 팀은 오직 리버풀(95/96시즌)과 아스날(04/05)뿐입니다.
http://www.goal.com/de/meldungen/dank-sane-silva-und-de-bruyne-manchester-city-stellt/nwnyojiyuch41wipq2momeh4y
독일어 실력이 미흡한 탓에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부탁드립니다.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추천과 댓글은 축소통 번역자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