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Independent] 케빈 데 브루잉은 조세 무리뉴랑 딱 2번만 얘기했다.

  • 작성자: 자철운행표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699
  • 번역기사
  • 2018.04.06
Independent] 케빈 데 브루잉은 조세 무리뉴랑 딱 2번만 얘기했다.

1718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루잉은 첼시 시절 무리뉴와의 사이가 너무 멀었으며, 단지 2번만 대화했을 뿐이라고 얘기했다.


그 벨기에 국대선수는 첼시에서의 2년 동안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으며, 13/14 무리뉴의 지휘 하에 겨우 3번의 출전만을 한후 볼프스부르크로 팔려갔다.


그 후 데 브루잉은 epl의 탑 미드필더로 성장해나갔으며, 이번 주 토요일 맨유를 상대로 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도 있다.


BBC's Two's Primier League Show에서 그는 전 첼시 감독과의 사이에 대해 얘기했다.


"가깝지 않았다고 얘기할 수 있겠죠. 저는 정말로 감독들과 자주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만약 감독이 선수랑 얘기하길 원한다면, 선수는 그냥 얘기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는 감독이었죠. 서로 그럭저럭 잘 지낼 순 있어요. 그렇지만 감독과 선수 사이에는 여전히 거리감이 있죠."


"저는 그와 겨우 2번 얘기를 했어요. 1번째는 여름이 되갈때, 내가 도르트문트로 떠나고싶다고 얘기했을 때이고


"2번쨰 미팅에서는 이렇게 얘기했죠. '나 떠나고 싶어요. 축구가 하고 싶어요'"



맨더비 떄의 우승확정 가능성에 대해 그는 얘기했다. "맨유를 상대로 우승을 확정짓는다면 그건 큰 도움이 될거에요."


"미래를 본다면 훨씬 나은거겠죠. 팬들은 서로를 놀려댈 겁니다. 언제나 해왔던 대로요. 그들에겐 엄청 큰 떡밥이 되겠네요."



링크 : http://www.independent.ie/sport/soccer/kevin-de-bruyne-only-spoke-to-jose-mourinho-twice-at-chelsea-36779198.html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63054 오타니 보고 있으면 이 만화 생각나네요 04.07 1421 1 0
63053 추신수 3호 홈런.gif 04.07 768 0 0
63052 '제임스 포함' 미 대표팀, 상비군 발표! 04.07 899 0 0
63051 [골닷컴] 포체티노, 회장 연봉 논란에 "내 영역 아니다" 04.07 779 0 0
63050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알레그리를 원하는 로만, 알레그리는 세… 04.07 562 0 0
63049 오타니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04.07 875 1 0
63048 오타니 3경기 연속 홈런 ~~!!! 이건 진짜 만화다...!! 04.07 390 0 0
63047 추추 ~~ 3경기 연속 홈런 04.07 478 0 0
63046 추신수 3경기 연속 홈런!!! 04.07 441 1 0
63045 [스포탈코리아] 유벤투스 '알레그리 100% 잔류' 첼시안간다. 04.07 691 1 0
63044 [타임즈] 라이올라曰: 나는 과르디올라한테 내 선수들을 제안한게 … 04.07 591 0 0
63043 미세먼지로 프로야구 잠실 경기 취소 … 역대 최초 04.07 790 1 0
63042 일본 프로야구의 특이한 경기 취소 사유 04.07 632 0 0
63041 필라델피아, 클리블랜드 꺾고 3위 등극했지만..;; 04.07 404 1 0
63040 아..르브론은 ㅅㅂ 자유투 어케 좀 안되나.. 04.07 723 1 0
63039 [Sport Mediaset] 밀리크 재계약 가즈아~ 04.07 493 1 0
63038 [빌트] 챔스행 확실시 된 샬케, 재정적인 축복이 쏟아진다! 04.07 815 1 0
63037 WWE 레슬매니아 34 엔트런스 세트 04.07 772 0 0
63036 [스카이 스포츠] 스티브 매클래런, "포그바는 데브라위너보다 성숙… 04.07 1088 0 0
63035 [풋볼리스트] [케시경] 경남 ⑥ '경남 캉테' 최영준 "내가 K… 04.07 660 1 0
63034 [ESPN] 램지의 잔류를 자신하는 벵종거신 04.07 659 1 0
63033 [풋볼 이탈리아] 호나우두: 바르셀로나를 믿지 못했다 04.07 651 0 0
63032 시몬스...ㄷㄷ 04.07 812 0 0
63031 [오피셜] 하빕 vs 알 아이아퀸타, UFC 223 새 메인이벤트… 04.07 451 1 0
63030 [MLB] 오늘의 텍사스 라인업 04.07 1479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