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psg든 pl클럽이든 산드로를 판다면 60m유로는 받길 원한다.
베르나트는 부상때문에 이번 시즌 7경기만을 출장했다.
25살의 베르나트는 발렌시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014년 펩의 뮌헨으로 이적했다.
베르나트는 포지션이나 플레이 스타일이 산드로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토스포르트는 두 클럽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베르나트 영입이 불가능하지않을거라고 보도했다.
현재 유벤투스에서 산드로의 백업인 아사모아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자리는 아탈란타에서 임대 생활중인 스피나촐라가 대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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