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의 보도에 따르면 PSG는 이전 도르트문트 감독과의 협상을 진행했고 첼시는 투헬을 잃을 

전망이다.

투헬은 첼시의 보드진과 시즌이 끝나면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날것으로 예상되는 콘테를 대신해 

첼시의 감독이 되는것을 얘기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이 프리미어리그 전 챔피언은 우나이 에메리를 대신할 다양한 후보를 찾고있는 PSG와의 강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르퀴프에 따르면 PSG는 투헬과의 협상을 진전시켰으며 투헬은 이제 에메리를 승계하는데에 가장 선호되는 

인물이다.

또한 이 보도는 PSG 내부자 몇몇이 투헬이 도착하는 것은 이미 합의가 끝났다고 밝혔음을 주장하고 있다.

요아힘 뢰브도 PSG의 후보자 명단에 올라있지만, 이 58세의 독일인은 여름 월드컵이 끝난 뒤에도 

독일 대표팀과의 계약이 2년 남아있다.

이달 초, 보도에 따르면 PSG는 콘테의 형과도 접촉해 이 이탈리아인이 우나이 에메리를 대체하는데 관심이 

있는지 조사하였다.

그리고 콘테는 PSG에게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와 AC밀란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포함하는 

이적대상의 명단을 주었다.

(사견) PSG-콘테, PSG-투헬, 첼시-투헬 링크 3개를 섞어만든 찌라시 같습니다.

http://metro.co.uk/2018/03/30/chelsea-face-losing-thomas-tuchel-psg-step-talks-ex-borussia-dortmund-boss-7427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