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것도 3번째 홈런은 마무리 정우람 선수를 상대로... SK팬들 사이에서 하는 말이 '세상에 쓸데 없는 걱정이 최정 선수 걱정'이라고 하는데, 어제와 그저께는 최정 선수 팬인 저조차 화가 나려고 할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4월이 되면서 타격감을 찾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