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프랑스 U-19 대표, 삼바 디우프 18세 나이로 사망](/data/file/0201/1523108587_ZqbhXJT2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르 아브르의 선수인 18세의 삼바 디우프는
토요일 아침 부모님의 집에서 사망한채 발견되었습니다.
삼바는 프랑스 U-19의 선수이자 르 아브르의 2군팀에 소속되었습니다
리그2의 르 아브르가 소식을 전했고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합니다
이에 따라 랭스와의 경기가 미뤄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france-under-19-le-havre-12319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