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로마, 유벤투스, 인터밀란이 노리고 있는 크리스탄테 영입전에 참가했다.
벤피카에서 아탈란타로 임대온 23살의 크리스탄테는 올 시즌 스펙타클한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탈란타는 이미 4m유로의 릴리즈 조항을 발동했다.
그렇지만 크리스탄테는 올 시즌이 끝나면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토트넘이 중원 강화를 위해 크리스탄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성인 대표팀 데뷔전도 치른 크리스탄테는 올 시즌 37경기 11골 2어시를 기록중이다.
아탈란타는 크리스탄테의 이적료로 최소 25m유로를 원한다.
http://app.football-italia.net/index.htm#article/footballitalia-119188&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