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 헤아 - 7점
- 전반전엔 뒤에있는 서포터들과 앉아있을 수도 있었다. 후반전 타미 아브라함의 발리슛을 막아낸것은 충격적이다.
안토니오 발렌시아 - 6점
- 비록 오후 내내 어떠한 위협적인 기회도 포착하지 못했으나 우측을 맡아 자연스러웠다.
크리스 스몰링 - 6점
- 재소집된 빅토르 린델로프를 천천히 이끌었고 스완지의 공격미스들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빅터 린델로프 - 7점
- 샘 클루카스를 보내버리며 한덩어리가 된 이례적인 태클로 처형을 가한 이 오후는 아마 린델로프가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한 때일 것이다.
애슐리 영 - 6점
- 평소처럼 왼쪽 밑에서 바빴고 반대쪽의 발렌시아보다 공격적인 창출에 유능해보였다.
네마냐 마티치 - 7점
- 중심 역할을 거의 완벽에 가깝게 해냈다. 마티치는 중앙 삼분점에서 경기 전반을 보냈고 그의 포지셔닝은 유나이티드를 도왔다.
폴 포그바 - 7점
- 이달들어 그의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 패스는 매끄럽고 대담했으며 공격에서 균형을 잘 잡아냈다.
후안 마타 - 7점
-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유나이티드의 공격에 다양성을 가져왔고 스완지는 그가 뛸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당혹스러워했다.
알렉시스 산체스 - 8점
- 유나이티드 셔츠를 입은 뒤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 득점과 양 측면에서의 집요한 접근으로 인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황-가-드 - 8점
- 아마도 클럽과 국가를위해 플레이메이커를 하는 듯. 산체스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스완지의 느슨함을 무자비하게 유린했다.
로멜루 루카쿠 - 8점
- 5분만에 프리미어 리그 통산 100호 골을 터뜨렸고 그의 50분간 안정된 모습은 보지 못한 것이었다. 계속 위협하고 또 위협했다.
서브
마커스 래쉬포드 - 5점
- 성급했지만 효과없음.
안데르 에레라 - 5점
- 아주 급해보이네.
스콧 맥토미니 - .
(너무 잠깐나옴).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man-utd-player-ratings-swansea-14479000
- 오역 의역이 다수 있을수 있습니다.
- 번역에 대한 지적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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