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의 친구이자 첼시의 전 감독인 잔루카 비알리(Gianluca Vialli)의 멘트
"구단의 이적 정책에 환멸을 느낀 콘테는 첼시를 떠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해"
"그는 보드진이 자신과 상의하지 않고 선수들을 사고 파는것을 견딜 수 없다. 사실 첼시도 클럽에 고분고분한 감독을 더 좋아할 거고"
"이탈리아 국대든 파리 생제르망이든간에 그는 다시 중용되어 승리해갈 곳을 찾아낼 것이며 그에게 계약들이 줄을 설 것"
콘테는 일요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고용주들에 대한 비난을 거부했으나 자신이 추천한 영입목표에 대해 구단이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거나 영입하지 못한 거에대한 좌절감을 감추지 않았다.
맨유는 에버튼으로부터 루카쿠를 성공적으로 하이재킹한 반면 첼시의 전략은 되팔기 가능한 잠재력있는 어리고 값싼 재능들을 영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페르난도 요렌테는 나이가 많아서, 알렉시스 산체스와 버질 반 다이크는 비싸서 그에 맞지 않았다.
유벤투스에서도 그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지하게 도전할 만한 자원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비슷한 곤경에 처했었다.
1월에 콘테는 그가 항상 엘리트 클럽들을 맡을 때 "경제적 희생"을 한다고 Sky Italia에 말한적이 있다.
http://www.espn.com/soccer/chelsea/story/3439772/antonio-conte-cant-wait-to-leave-chelsea-says-gianluca-vi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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