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17185
- 경기전 안필드 근처는 엄청난 열기에 휩싸여있었다.
-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열광하는 팬들을 찍을정도로 엄청난 환호가 쏟아졌다
- 피르미누는 브라질 ESPN에 그 광경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했다
- "이건 말해야겠다. 버스에서 팬들의 환대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 "우리에게 싸울힘을 줬고, 이길수 있었다"
- "우리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득점을 올리고 클린시트를 작성했다."
- "하지만 아직 1차전이 끝났을 뿐이다. 계속 집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