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사진은 이게 아닌데 찾기 귀찮음)
리버풀의 수많은 1군 멤버가 제외된 가운데 클롭이 에버튼 전을 대비하기 시작했다. 엠레 찬, 라그나르 클라반은 여전히 보이지 않았다.
목요일 맨시티전에 출전한 선수들의 회복 훈련이 진행되는 동시에, 멜우드에선 대니 잉스, 솔란케, 클라인, 모레노 같은 선수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일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찬, 클라반 그 누구도 이들의 출현 징후는 보이지 않았다.
조 고메즈와 조엘 마팁의 부상은 리버풀이 센터백 2명으로 몇주동안 뻐겨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조던 헨더슨은 맨시티전에 경고를 받아 출전이 정지되었다.
유망주인 커티스 존스와 라파 카마초는 이 둘의 성장세가 계속되면서 그룹 훈련에 합류했다.
리버풀은 맨시티 전에서 조기 낙마한 모하메드 살라의 부상에 대한 최종 진단을 계속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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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올라온 제임스 피어스 기사가 이 기사보다 30분 더 늦음.
기자는 크리스티안 월시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first-teamers-missing-reds-1449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