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선수가 9회에 올라와서 블론세이브를... 예전의 늠름했던 모습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 선수를 어떻게 할지, 힐만 감독이 참 머리 아프겠어요... 작년의 악몽들은 작년으로 끝나길.... ㅜ.ㅜ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