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수원 김종국 기자]바그닝요가 동점골을 터트린 수원이 포항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과 포항은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포항은 이날 무승부로 2승1무(승점 7점)를 기록하며 리그 3위를 이어갔다. 수원은 최근 공식전 4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1승1무1패(승점 4점)를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
수원과 포항은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포항은 이날 무승부로 2승1무(승점 7점)를 기록하며 리그 3위를 이어갔다. 수원은 최근 공식전 4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1승1무1패(승점 4점)를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
http://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17&aid=000302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