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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레프] 3월 프리미어 리그 최우수 선수 20명 (feat.우리흥)

  • 작성자: 깐쇼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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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7

캡처.PNG [텔레그레프] 3월 프리미어 리그 최우수 선수 20명 (feat.우리흥)



20위. 자말 라셀레스(뉴캐슬)


24살의 젊은 주장

3경기에서 2승을 거두고 2개의 클린시트를 기록



19위. 버질 반 디크(리버풀)


반 디크는 완벽한 수비수이다 그는 매우 강하고 조직적이며 속도도 빠르고 의사소통도 잘하고 공인된선수다

90.3%의 패스성공률 6개의 태클 7번의 가로채기 2번의 반칙을 기록



18위. 크리스 우드(번리)


3경기동안 4개의골과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이 골들로 에버튼, 웨스트햄, 에버튼을 이기고 번리특유의 끔찍한 유형의 경기에 종지부를 찍음 (아마 1대0 꾸역승일거라 생각)



17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날)


아스날 클럽레코드를 새우며 입단 

시즌 중반에 와서 6경기중 5골을 넣었으며 3월에는 2골 1어시 기록



16위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지난 달 2번의 클린시트를 기록

공격도 위협적이고 방어도 좋음



15위 카일 워커(맨시티)


맨시티와 과르디올라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

한개의 어시스트와 374번의 터치를 함



14위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4경기에서 한개의 골과 한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하지만 태클 11개를 기록하며 모든달에 10위권 이내를 기록



13위 니콜라스 오타멘디(맨시티)


이상한새끼임(Otamendi is an odd creature)

3번의 클린시트 기록

리그최다인 498개의 터치와 452개의 패스를 기록 (참고로 덕배 패스가 366개)



12위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1개의골과 1개의 어시스트 기록

유럽 축구선수중 10손가락 안에 듦



11위 로멜루 루카쿠(맨유)


맨유의 가장 위험한 공격수

3경기에서 2골 1어시 기록 (어시스트는 첼시전) 5번의 찬스를 만들어냄



10위 다빈손 산체스(토트넘)


토비를 잘 대체한것으로 보임

공중에서 위치결정력은 훌륭하고 첼시전 몇개의 블록과 가로채기가 인상적



9위 얀 베르통헨(토트넘)


3경기에서 0파울을 기록 + 10번째 가로채기를 기록(리그 2위)

다빈손의 훌륭한 선생님이 될 것



8위 델레 알리(토트넘)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큰 일을 내려면 알리가 필요할것

첼시와의 경기에서 2골은 매우 인상적



7위 사디오 마네(리버풀)


2골 2도움 9개의 드리블을 기록

근데 수정궁경기 때 핸드볼파울은 2번째 옐로카드 받을 수 있었음ㅋㅋ



6위 르로이 사네(맨시티)


겨우 22살인데 존나 잘함 앞으로 2년내에 더 성장 할 가능성이 있음

에버튼전 발리골을 넣으면서 어떻게 볼을 떨어뜨리는지의 표본을 보여줌



5위 무사 뎀벨레(토트넘)


스탬포드악몽을 깨뜨리는데 주요 역할을 함

지난 3경기에서 91.2%의 성공률로 216번 패스를 함



4위 케빈 데 브라이너(맨시티)


4경기에서 14번의 찬스를 만들고 에버튼전에서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에버튼이 사이드쪽 패스를 합친것보다 전반에 더 많은 패스를 기록(61)



3위 손흥민(토트넘)


여전히 과소평가받는 손? ㄴㄴ

3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으며 케인없는 토트넘을 3연승으로 이끌음

 


2위 다비드 실바(맨시티)


개인사정으로 인해 잠시 경기에 못나왔지만 여전히 그는 선수다

4경기에서 3골 3어시를 기록 경이로운 컴백 무대이다

실바는 어디에나 있었으며 420번의 터치 326번의 패스 11번의 찬스를 만들었다



1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4경기에서 6골 1어시를 기록 9번의 찬스를 만듦

8번의 슈팅에서 6골을 넣음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4/05/babbello-indexthe-20-best-players-premier-league-march-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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