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밀워키는 한인 1.5세 출신의 렌위치라는 샌드위치 체인 대표인 레니 주(주세훈)가 공동 구단주로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만약 밀워키가 파이널에서 우승할 경우 한국인/한국계가 구단주로서 미국 4대 스포츠 리그를 우승해 본 첫 사례가 됩니다. 다른 스포츠에서 선수/코치로 우승해본 사례는...
MLB: 김병현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이만수 (200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NFL: 하인스 워드 (2006년 피츠버그 스틸러스)
NHL: 백지선 (1991년, 1992년 피츠버그 펭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