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더 나은 조건으로 계약을 맺기 위해 다음주에 토트넘의 회장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2020년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고,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으로 빠진 상태에서 공격을 위해선 손흥민이 필요할 것이다.
한편 손흥민은 한국 법에 의해 2019~2021년에 군 복무를 해야 할 것이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834013/tottenham-to-open-talks-with-heung-min-son-over-a-new-contract-as-reward-for-south-koreans-fine-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