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mcsport.bfmtv.com/football/paris-c-est-comme-guingamp-balotelli-se-paye-le-psg-1398546.html
마리오 발로텔리 왈
전 파리가 갱강처럼 단지 리그앙의 팀일뿐이라 생각합니다.
전 파리를 신경쓰지 않아요.
이번 시즌 파리의 경기를 본 적이 없어요. 딱 한번 본 경기가 레알 전이였죠. 그들은 질 만 했어요.
돈으로 훌륭한 선수들은 살 수 있지만, 팀은 못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