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는 바르샤의 높은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하고 있다.
12월 리버풀에서 146m에 바르샤로 이적한 쿠티뉴는 라리가 13경기서 3골 2어시를 기록했다.
햄스트링 이슈로 연기된 그의 데뷔이후 그는 그의 높은 가격에 어울리지않는 활약을 하는 중이다
스카이스포츠 스페인 담당위원 깁슨은 그에게 더 많은 기대를 한다
깁슨은 "어린선수로 이적한 오스만과 달리 쿠티뉴는 즉전감(finished article)으로 바르샤에 왔다."고 말한다
2대2로 비긴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그는 쿠티뉴에게서 아무런 인상도 받지못했다.
"세비야 경기에서 메시가 경기장에 들어왔을때 너무나도 비교가 됬습니다. 쿠티뉴를 메시와 비교하는건 공평하게 보이지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는 어떤식으로든 기여했어야만 했습니다."
"경기장에서 쿠티뉴는 더 쉽게 패스하고 수비수를 향해 드리블하며 골을 위해 슈팅하고 기회를 창조하는 모습이 필요해요. 하지만 그는 반대로 행동했어요. 볼을 끌었고 심지어 빼앗기기까지 했어요"
깁슨은 쿠티뉴가 누캄푸에 도착한 후 보여준 그의 활약이 그의 거대한 가격과 전혀 매치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분명 그는 멋진 골을 기록하고 창조적인 모습을 보인 순간이 있었지만 부족합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33/11314722/philippe-coutinho-not-yet-living-up-to-expectations-at-barcelona-says-terry-gib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