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이어갑니다. 이런건 기사가 안나네요... 22경기 연속 3점차 이내 승부면 선수들 피로감 장난아닐텐데... 오늘부터 삼성 2연전 대승할 기회입니다. 원우 및 코칭스태프 선수 전체단에 모처럼의 여유를 가지게 해주길....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