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존스톤은 아스톤빌라에서 좋은 임대생활을 하고 있으며 웨스트햄은 조하트를 맨시티로 돌려보내고 존스톤과 계약하고 싶어한다.
맨유는 최근 존스톤의 계약을 2019년까지 연장했고 이는 웨스트햄이 그를 영입하기위해 돈을 더 써야함을 의미한다.
2010년 맨유에 입단한 존스톤은 아카데미 넘버원 골키퍼였고 u20을 포함한 대표팀에서도 주전 골키퍼였지만 6년간 7개의 팀으로의 임대이적에선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west-ham-lining-up-4-12279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