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첼시의 70m짜리 스트라이커인 모라타는 토트넘전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면 박싱데이에서 골을 기록한 후 100일째 리그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게 된다.
2. 모라타의 가장 최근 리그골 기록은 박싱데이의 브라이트전이었다.
3. 모라타는 디에고 코스타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영입되었으나 야수인 코스타와 비교하면 갓난 아기고양이에 불과해 보인다.
4. 리그에서 20골 이상을 기록해주던 코스타와 달리 모라타는 10골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코스타의 빈자리를 메우는것은 어려워 보인다.
5. 콘테는 작년 인터뷰에서 모라타는 자신의 딸과 결혼시켜줄 수 있을만큼 예의바른 선수라고 말했다. 하지만 예의바름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골을 보장해주는것은 아니다.
6. 첼시는 강력한 스트라이커를 원하지만 모라타는 아직 그러한 니즈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것 같다.
7. 가령, 첼시는 올해 아스날은 5번 만나서 단한번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모라타는 4번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기만 했고 5번째는 부상으로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8. 2018년 들어와서 모라타는 레스터시티전에 첫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는 골을 기록하기전까지 프리미어리그의 터프함과 레프리의 관대함에 대해서만 불평했을뿐이다.
9, 어찌됫든 콘테의 사전인터뷰에 따르면 모라타는 이전까지 등부상으로 고생했고 이제는 완벽히 핏이 되었다고 한다.
10. 아래는 디에고 코스타와 올해 모라타의 스탯비교이다.
ALVARO MORATA AND DIEGO COSTA'S PL ST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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