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FC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즐라탄 曰
- 나는 무리뉴를 좋아한다. 그는 "스페셜 원"이다.
- 그는 승리를 좋아한다. 어디든 그는 떠났고 그는 이겼다. 그는 나에게 편안함을 느끼도록 만들었다.
나에게 많은 책임감을 줬다. 그가 나에게 말했던 나와의 유일한 문제는, 그가 언제 나를 쉬게 할수 있냐는 것이었다.
- 그들은 잘 해내고 있다. 희망을 가져보자, 그들이 따낼 수 있는 마지막 트로피, FA컵이 있다. 바라건대 그들이 우승하기를.
지난 시즌 우리는 3개의 트로피를 거두며 썩 괜찮은 성공을 했다. 바뀐 감독과 몇명의 새로운 선수들이 함께한 새로운 팀으로.
그리고 그것은 반복되어야한다. 맨유와 같은 탑팀으로써는 계속해서 우승, 승리할 필요가 있고 그것이 클럽의 지위가 되는 것이다. 너희들은 이길 필요가 있다. 그리고 만약 이기거나 우승하지 못한다면 탑에 들지 못하게 된다.
이하 LA에서의 근황은 생략
(국가대표 부르면 간다고 말했는데 베팅업체 홍보대사건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http://naver.me/xYguBjwt)
http://www.espn.com/soccer/manchester-united/story/3443787/jose-mourinho-the-man-for-man-united-but-must-win-fa-cup-zlatan-ibrahimovic
- 오역 의역이 다수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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