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디쉬는 톰 히튼이 거의 풀 핏이라는 것을 컨펌하였다.
따라서 톰 히튼은 토요일 왓포드전에서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있다.
톰 히튼의 복귀에 따라 현재 번리는 포프, 린데가르드, 레드진스를 포함해 총 4명의 건강한 골리를 보유한 셈이다.
션 디쉬 번리 감독은 말한다.
"나는 이 상황이 균형을 잡기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톰은 골키퍼 직이 뭔지 알고, 안드레[린데가르드]와 아담[레드진스] 또한 마찬가지에요"
" 퍼스트 초이스든 두번째 선택지든 선택받기 위해 싸워야하는 것은 골키퍼의 숙명이죠"
" 포프는 나이스한 경기를 보여주고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톰은 몇년간 환상적인 하인이였죠. 안드레와 레드진스는 박차를 가하고있어요"
디쉬의 코멘트가 포프가 계속 1순위 골리가 될거냐는 질문에 션 디쉬는 이를 부정했다.
"아니요, 그저 4명의 훌륭한 골키퍼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분명한 2명의 선수를 포함해서"
"포프는 현재 주전 셔츠를 입고 있지만 그것이 시즌 끝까지 이어질것인가는 나의 선택입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08/11317625/tom-heaton-set-to-challenge-nick-pope-says-burnley-boss-sean-dy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