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기성용의 코리안더비는 손흥민이 웃었다. 승패 갈리고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양 팀 주축인 두 선수의 코리안더비는 뜨거웠다.
토트넘은 17일 오후 9시 15분(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와의 2017/2018 잉글리시 FA컵 8강 원정에서 3-0 승리와 함께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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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8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