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는 현재 1.5m 유로의 연봉을 수령 중이다.
드 로렌티스는 두 배의 액수를 제시한데 반해, 첼시는 약 5m 유로를 제안했다.
내가 아는 바로는 첼시와 사리 간의 2차례 회담이 있었다.
첫번째는 챔스 탈락 이후이며, 두번째는 유벤투스 전을 치르고 나서다.
두번째 미팅이 흥미로운 건 해외 에이전트인 라마다니가 첼시를 다녀가고 나서였기 때문이다.
1차 회담에서는 첼시가 많은 감독 후보들을 두고 있었기에 의도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그리고 나서 사리는 변경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다시 첼시를 찾았고 팀을 맡길 원한다.
사리의 아들은 잉글랜드에서 일하고 있고, 사리는 영어를 할 줄 알며, 2차 회담에서 PL을 좋게 평가했다.
하지만, 첼시뿐만 아니라 토트넘과 아스날도 사리를 노리는 중이다.
http://www.calcionapoli24.it/le_interviste/troise-a-cn24-sarri-andr-via-andato-due-volte-a-londra-n356977.html
락싸-221B님 번역